COVERNAT WINTER DAILY WEAR "READY TO GO"

NEW ARRIVAL / 2017-12-11 18:12:59

이미지자료제공 : 무신사
무신사에디터 : 홍민영 | 무신사 포토그래퍼 : 이교희 | 모델 : 신혜림, 이경민, 이유주, 키도, 강석현 | 헤어&메이크업 : 황령경 | 디자이너 : 구정호





커버낫이 겨울에 제안하는 WINTER DAILY WEAR "READY TO GO"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커버낫의 헤비아우터 컬렉션,
파워 인플루엔서 5명이 직접 전하는 스타일링과 실착 리뷰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주방은 계절과 상관없이 늘 한여름처럼 푹푹 찌는 열기로 가득하다. 
평소 답답함을 싫어하기도 하지만, 직업 특성상 한겨울에도 껴입기보단 가벼운 티셔츠 차림이 좋다. 그런 내게 커버낫의 울버린 파카는 겨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특유의 편안하고 캐주얼한 무드도 마음에 들고, 제아무리 혹독한 날씨에도 파카 하나면 추위를 느낄 틈이 없다.




직업상 활동하는 장소가 유동적인지라 겨울철엔 패딩과 핫팩은 필수다.
그런 내게 커버낫의 울버린 파카는 완벽한 아이템이다. 우선 크기 별로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이 다양하게 장착되어 있어 만족스럽다. 보온성은 
말할 것도 없이 따듯하며, 움직임에 대한 제한도 없다. 디자인 역시 군더더기 없이 심플해 야외 촬영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즐겨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요즘같이 혹독한 날씨에 야외촬영은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그래서 요즘은 커버낫의 롱 패딩을 교복처럼 즐겨 입는다. 

깃털같이 가벼운 무게 덕에 입고 벗기가 수월하다. 온몸을 덮는 길이는 비나 눈에도 끄떡없다. 

무엇보다 여러 옷을 껴입어도 부담이 없다. 덕분에 긴 러닝타임에도 포근함과 훈훈함을 유지할 수 있다.  

 


 

 

요가복을 365일 항상 착용하기 때문에 외출 시엔 옷을 여러 벌 겹쳐 입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커버낫의 롱 패딩을 만난 후론 달라졌다. 보온성을 고려한 소재는 맨살에도 부드럽고 따듯하다. 

덕분에 출퇴근 옷차림이 가벼워졌다. 길고 긴 기장은 몸의 라인을 더욱 슬림하게 부각시켜 준다.   

 

 

 


 

주로 작업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지만, 상황에 따라 여러 곳에서 작업할 때가 많다.

요즘같이 추운 날엔 실내에서도 파카를 입는다. 

수납공간이 많아 도구들이나 기타 재료들이 필요할 때, 가지러 다니지 않아도 제자리에서 간편하게 작업할 수 있어 좋다. 

환기가 필요한 도색 작업 시엔 더욱이 챙겨 입는 편이다. 허공을 맴도는 찬 공기에도 따듯함을 유지할 수 있다.